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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업일보뉴스] 해빙기 대비 원자력 시설 안전상태 파악 안녕하세요 산업기계장비 신품 중고기계 및 유휴장비 매매전문 블로그 기계장비 백화점 입니다 오늘은 산업일보에서 제공하는 산업일보 뉴스를 공유합니다 해빙기 대비 원자력 시설 안전상태 파악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우태희 차관은 19일 경주의 원자력 시설을 직접 방문해 해빙기를 맞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종사자에게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우차관은 먼저 지난해 7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동굴처분장을 방문해 방폐물 인수, 이동, 처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이후 월성원전으로 이동해 중앙 제어실 안전운영 상태에 대한 감시체계와 작동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후쿠시마 사고 5주기와 해빙기 재난안전 대책 기간을 맞아 주요시설인 원전의 안전관리 실태점검의 일환이다. 점검 과정에서 원.. 더보기
첨단소재,가공시스템,산업부,특수금속,티타늄,인코넬,산업일보 안녕하세요 오늘소개해드릴 산업일보기사내용은 첨단소재 가공시스템 개발 착수 첨단소재를 가공하는 기계에 대한 수요도 증가세입니다 산업부, 첨단소재 가공시스템 개발 착수 첨단소재와 함께 가공기술, 장비 수요도 증가 [산업일보] 최근 각국 환경규제 및 연비향상 요구로 인해 초경량, 고강도의 성질을 가진 첨단소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첨단소재를 가공하는 기계에 대한 수요도 증가세에 있다. 특히, 첨단소재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항공기, 자동차 등 연비에 민감한 제품을 중심으로 첨단소재 사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휴대폰 등을 중심으로 사파이어 글래스 등 고강도 소재의 사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세계적인 첨단소재의 수요확대에 따라 국내에서도 탄소섬유 생산을 위한 시설투자가 확대되는 등 관.. 더보기
바이오산업,경기과학기술진흥원,상용기술고도화,글로벌산업화,산업일보뉴스 국내 내수 중심 바이오·제약산업 체질개선 바이오 벤처기업들, 상용기술 개발 해외진출 추진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바이오 상용기술 고도화 플랫폼 구축 공모 과제를 통해 예산을 지원받은 기업들이 바이오 관련 상용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바이오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활용한 해외진출이 가능토록 상용화 단계별 SW 및 HW를 지원하는 상용화 고도화 플랫폼을 구축, 이를 바탕으로 기술플랫폼을 활용한 해외시장 개척용 바이오소재 및 기능성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기업에 이전함으로써 해외진출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주관기관), 대전테크노파크, 대구경북과학기술진흥원,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충남대학교병원, 한국바이오협회 등 7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 더보기
[산업일보]미래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2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마련한 '미래성장동력 실행계획 미래성장동력-산업엔진 2020년까지 약 5.6조원 투자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미래 먹거리 마스터플랜이 윤곽을 드러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이자 창조경제 대표 신산업 창출의 핵심전략인 '미래성장동력-산업엔진 종합실천계획(안)'(이하 ‘실천계획’)에 대한 발표회를 개최했다. 미래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2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마련한 '미래성장동력 실행계획'의 ’ 올해 연동계획과 산업부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단을 중심으로 마련한 '산업엔진 프로젝트 발전계획'을 통합한 계획으로, 양 부처의 협업을 증진하고, 정책연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시장·기술 환경변화를 반영해 기술로드맵, 추진과제 등을 보완하고, 추진주체 .. 더보기
[산업일보] 테크노파크,산업단지공단,지역산업육성,FTA,한중자유무역협정 산업부, 지역과 연계 강화 정책 상승효과 ‘업’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는 지역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순회 시책설명회 및 정책토론회를 연다. 1·2차관을 비롯한 1급 이상 산업부 간부는 23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시·도를 직접 찾아가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과 FTA 활용촉진방안 등 2015년 주요 정책을 설명한다. 지자체, 지역상공회의소, 지역 기업인 등과 함께 현장 중심의 지역산업 육성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시책설명회에 이어 지역의 기업인, 테크노파크, 산업단지공단 지역본부, 지역상의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의에서는, 정책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중앙-지역의 공감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정부-지자체-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 더보기
[산업일보]‘2015 스마트공장 국제 컨퍼런스’가 산·학·연·관의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산업부 주최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스마트 팩토리 ‘어떻게 보급할 것인가?’ ‘2015 스마트공장 국제 컨퍼런스’ 개최 산업부 강 성 천 산업정책부장 [산업일보 김진성 기자]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제조업 혁신 3.0’의 근간이 되는 스마트 공장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민간이 자율적으로 스마트 공장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2015 스마트공장 국제 컨퍼런스’가 산·학·연·관의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산업부 주최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산업부의 강 성 천 산업정책부장은 개회사에서 “국내외에서 산업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양적으로 경쟁력 갖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언급한 뒤 “우리 정부는 지난해 6월 제조업 혁신 3.0을 2020까지 1만개 스마트 팩토리 보급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업종별 특성에 맞게 선도적 기.. 더보기
[산업일보]의약품, 자동차 분야 FTA 이행 현황 점검과 함께 규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한-미 FTA 발효 4년차, FTA 이행위원회 열려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의약품, 자동차 분야 FTA 이행 현황 점검과 함께 규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FTA 이행위원회는 16일부터 17일까지 한미 FTA 산하 이행기구인 한반도역외 가공지역위원회, 의약품․의료기기위원회, 자동차작업반에 두 나라 관계부처 담당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FTA FTA 이행위원회를 열었다. 우리 측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외교부, 통일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에서, 미국은 무역대표부(USTR), 국무부, 상무부,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담당관이 참석했다. 3개 위원회는 자동차 분야 양국 교역과 FTA 이행 현황 점검, 두나라 자동차 시장 접근성 향상을 위해 양국 정부의 안전기준과 환경.. 더보기
[산업일보]소비자와 산업계가 에너지신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전기차 배터리에 충전된 전력, 전기차 충전·에너지저장장치 전력, 시장거래 쉬워진다 [산업일보 강정수 기자] 소비자와 산업계가 에너지신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전기차 배터리에 충전된 전력, 에너지저장장치(이하 ESS: Energy Storage System)에 저장된 전력, 소비절약을 통해 아낀 전기 등의 시장거래가 쉬워질 전망이다. 제철소 등에서 나오는 부생가스로 생산한 전력도 장외시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전기차 배터리에 충전된 전기를 판다 전기차가 전기충전을 하기만 하는데서 더 나아가 전기차에 내장된 배터리에 충전한 전력을 판매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었으며, 이를 위한 전기차 전력의 전력망 역송전(V2G:Vehicle To Grid) 시범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야간에 전.. 더보기
[산업일보]최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에서는 올해는 R&D 진입장벽을 낮추고 과제 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산업부, R&D 진입장벽 ↓ 평가 전문성 ↑ 2015년 R&D 신규과제 평가일정 시작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산업의 고도화가 진행되면서 기업의 R&D 투자에 대한 비중도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R&D 지원을 늘리겠다고 선언했지만, 실제 혜택을 받는 기업은 소수. 게다가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불평도 거셌다. 이에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에서는 올해는 R&D 진입장벽을 낮추고 과제 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산업부는 그 일환으로 지난 23일부터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과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의 개념계획서 평가를 시작으로 2015년도 연구개발(R&D) 신규과제 평가일정을 시작했다. 평가를 시작하는 사업은 올해 1월 6일에 공고한 산업핵심기술개발.. 더보기
산업일보뉴스 산업부와 미래부가 과학기술기반의 기업혁신 도약을 위해 유망기업의 기술수요를 선제적 발굴에 나섰다 사물인터넷(IoT) 구현 본격화, 센서산업 육성 필요 산업부-미래부 공동 수요발굴지원단 15개 운영키로 [산업일보 권오황 기자] 산업부와 미래부가 과학기술기반의 기업혁신 도약을 위해 유망기업의 기술수요를 선제적 발굴에 나섰다. 이와함께 공공연구성과 이전, 사업화 목적 연구개발(R&BD) 사업화 자금 등 수요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공연구성과의 확산을 통해 기업에게 새로운 성장 전환국면(모멘텀)을 제공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및 사업화를 지원하겠다는 정부 의지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산학연 기술사업화 전문가로 구성된 수요발굴지원단 15개 내외를 선정·운영하고, 각 지원단별로 지원할 중소기업 10~15개를 연결(매칭)해 기술이전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