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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고덕국제신도시,최첨단반도체라인,산업단지역,역세권,도기계획시설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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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경기도가 성남시에 조성 예정인 제2판교테크노밸리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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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힐링 건강 친환경 업은 배곧신도시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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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오피스텔 0.62% 상승, 상업용건물 0.1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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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신공덕동 공덕역 갑을명가시티 오피스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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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 군포, 평택, 여주에 7천억 원 넘는 대규모 개발사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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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산업부동산 첨단연구개발기지 ‘LG사이언스파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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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분양 면적 현실화…실제 면적 6~9% 증가 예상 산업일보뉴스
- 2014.11.08
디자인 산업 트렌드, 일산에서 확인 산업일보 주요뉴스
- 2014.10.12
마곡지구 오피스텔, 224실 단지내 상가분양
♡♬ 휴계실 ♬♡/정보마당 2015. 4. 6. 06:22
고덕국제신도시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
[산업일보 최용환 기자]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세우기로 계획된 초·중·고등학교가 기존 23개소에서 29개로, 이주민 조기 정착 지원 등을 위한 1단계 부지조성공사 면적은 기존 계획보다 26만 7천㎡ 늘어난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덕국제신도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안)’을 지난 30일 승인했다. 실시계획 변경(안)은 경기도 등 4개 덕국제신도시 공동 사업시행자가 신청한 것이다.

경기도는 삼성전자가 당초 계획을 1년 앞당겨 2017년부터 고덕 산업단지에 최첨단 반도체 라인을 가동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토부에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변경 안은 고덕국제신도시 이주민 조기 정착을 고려해 1단계 부지조성공사 면적을 확대하고 고덕 일반산업단지 주변 저밀 개발, 학교 수용계획을 조정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이에 따라 기존 447만 9천㎡(135만 평)이던 1단계 택지면적이 474만 6천㎡(144만 평)로 확대되며, 당초 23개소이던 초․중․고교는 29개소로 조정된다.
도는 산업단지와 인접한 택지 구역에는 단독주택 등 인구밀도가 낮은 주택 위주로 개발해 이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고덕 일반산업단지 주변 도로와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광역도로 4개 노선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도 추진 중이다.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장당동, 고덕면 일원 총 13.4㎢ 규모로 조성되는 고덕국제신도시는 주택 5만6,697호가 들어서며, 2020년까지 총14만 628명이 거주하는 국제신도시로 건설될 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지역 주택수요 등을 고려해 3단계로 개발된다. 삼성 고덕산단 및 서정리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1단계 3개 공구는 지난 2013년 10월에 착공돼 2018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으로 고덕국제신도시는 일터와 삶터가 공존하는 명실상부한 수도권 남부 거점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환 기자 chjoel@daara.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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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비즈니스벨트조성사업,산업용로봇,로봇산업,진북산업단지,로봇제작식,로봇신뢰성평가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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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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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풍력발전설비,한국환경산업기술원,해외진출지원사업,신재생에너지,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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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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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20. 06:28
제2판교테크노밸리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

[산업일보 한태규 기자]
경제혁신 투자활성화 대책으로 성남시에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되는것과 관련, 개발로 인한 토지투기 방지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경기도가 성남시에 조성 예정인 제2판교테크노밸리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도는 제2판교테크노밸리 개발에 따른 토지 투기와 지가 급등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018년 1월 18일까지 3년 간 조성(예정) 지구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금토동 일원으로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면적은 제2판교테크노밸리 조성지구 전체 면적인 43만1,948㎡이다.
이에 따라 1월 19일부터 지정지역 토지거래 시에는 성남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도는 지정기간 종료 후에 부동산 거래동향과 지가 등 여건을 고려해 해제 및 재지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토지보상을 이용한 투기를 사전에 방지해 안정적인 토지시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태규 기자 tghan@daara.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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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15. 18:43
힐링 건강 친환경 업은 배곧신도시 완판

[산업일보 한태규 기자]
경기도 시흥시(시장 김윤식)은 최근 공매정보포털 온비드 입찰을 통해 배곧신도시 단독주택용지(22필지)를 마지막으로 185필지 모두 완판(591억)됐다고 밝혔다.
배곧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2014년 7월 온비드 공매 정보 포털 시스템을 통해 4차례에 걸쳐 입찰을 실시한 이래 약 6개월 만에 완판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추첨이 아닌 경쟁입찰을 통해 당초 감정평가금액(552억)보다 39억의 수익을 더 올리는 성과를 이루었다.
배곧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점포겸형 단독주택용지 24필지,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161필지 등 총 185필지(50,532㎡)로 이루어져 있으며 점포겸형 단독주택용지의 경우에는 수십 대 일의 경쟁률에 최고 낙찰가율 162% 기록할 만큼 인기가 뜨거웠다. 또한 수의계약을 전환되는 단독주택용지를 사기 위해 수의계약 당일 20∼30여 명이 추첨표를 받는 진풍경을 나았다.
미래도시개발사업단 관계자에 따르면 "배곧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다른 택지와 달리 마당이 넓은 쾌적한 단독주택용지로 계획(건폐율 30%, 용적률 80%, 점포겸용은 건폐율 50%, 용적률 130%)됐으며 최근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수요와 힐링, 건강, 친환경 등에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자의 취향 및 욕구와 맞아떨어진 것이 완판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계약한 A씨(서울 강남거주)는 "배곧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서울과 가깝고 서해와 인접하며 아웃렛, 서울대 시흥캠퍼스 등 편익 시설과 교육이 어울려져 입지 여건이 너무 좋다"며 "또한 시가 직접 시행하는 만큼 개발계획대로 차곡차곡 진행되고 단독주택을 본격 짓기 시작하면 명품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곧신도시 개발사업은 4,907,148㎡의 면적에 21,541세대, 56,000명을 수용하는 개발사업으로 시흥시가 직접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프리미엄아울렛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특히 올해 7월 배곧신도시 시범단지(SK, 호반) 2,856세대가 첫 입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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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규 기자 tghan@daara.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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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계실 ♬♡/정보마당 2015. 1. 4. 11:35
[산업일보 한태규 기자]
국세청은 '소득세법'(§99)과 '상속세 및 증여세법'(§61)에 따라 이해관계자의 사전 가격열람 및 의견청취를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적용하는 '오피스텔 및 상업용건물 기준시가'를 정기 고시했다.

http://www.kidd.co.kr/company/kidd_fieldnews.html
국세청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5대 광역시(대전·광주·대구·부산·울산)에 소재하고, 동·호별 별도로 구분해 소유권 이전등기가 가능한 건물로서 아래 기준에 해당하는 건물의 호별 ㎡당 기준시가를 고시(매년 1회 이상)했다.
상속(증여)세는 상속(증여)재산의 시가를 기준으로 과세하나, 시가를 알 수 없는 경우 고시된 기준시가를 과세가액으로 했다.
지방세(취득세, 재산세 등)는 시가표준액(행정자치부 고시)을 적용하므로 이번 고시 기준시가는 적용되지 않는다.
금액은 각 호별 단위면적(㎡)당 가액을 고시하므로 각 호별 기준시가는 단위면적(㎡)당 고시가액에 해당 호의 면적(전용면적+공용면적)을 곱해 산정된 금액으로 한다.
. 고시대상은 오피스텔 420,671호와 상업용건물 490,949호로 총 911,620호이며, 지난해보다 5.7%(49,555호) 증가한 규모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 전체 고시대상 호수의 82%(748,970호)가 집중돼 있고 전년도보다 오피스텔은 평균 0.62% 상승, 상업용건물은 평균 0.14% 하락했다.
한태규 기자 tghan@daara.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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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2. 31. 18:00

[산업일보 박지우 기자]
높은 금리가 허물어지고 기준금리가 2,0으로 떨어지면서 1%대의 예금 금리로 금융소득자들이 금융소득에 대한 부족을 메우고자 소액으로 금융상품에 들어있던 자금들이 좀더 나은 금리상품인 수익률 높이기에 서서히 나서고 있다.

공덕역 갑을명가시티는 Ⅰ·Ⅱ를 분양하는데 시공사는 갑을건설주식회사에서 하고 있고 시행사는 국제자산신탁이며 총 323실 오피스텔로 2개동을 건설 중이며 계약금은 분양금액의 10%만 있으면 되고 중도금은 무이자 대출로 실투자금이 3,000~4,000만원 대로 분양주의 대금납부 부담감을 줄여서 분양중이다.
공덕역 갑을명가시티Ⅰ·Ⅱ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공덕동 5번지와 1번지 일대의 6~7필지를 개발하는 것으로서 지하2층 지상19층으로 오피스텔 136실과 187실로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시설로 신축 중이며 3층부터 19층까지 갑을명가시티Ⅰ은 계약면적 34,47㎡에 전용면적 19.73㎡로 갑을명가시티 Ⅱ는 계약면적 29.13㎡에 전용면적 16.78㎡ 으로 지어진다.
핵가족화와 이혼가정이 늘면서 소형 주택이 부족해지고 외국인등이 많이 국내거주하게 되면서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공덕 5거리에는 인근 대학만 5개가 밀집되어있고(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홍대) 철도라인도 예정된 것을 포함하여 5개 철도라인 노선이 있어서 (지하철6호선, 지하철5호선, 경의선, 신공항철도, 신안산선(예정)) 다른 어느 지역보다 광역 교통망이 확보되어 있고 개발이 거의 마무리단계 시점이라 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꼽힌다.
주변 부동산에 따르면 아파트나 원룸의 임대수요가 많아 임대가 나오기가 무섭게 나가고 있으며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소형오피스텔이 부족한 지역으로 그 수요가 흡수되면서 빠르게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고 다른 오피스텔보다 전용율이 높아 분양면적대비 실면적이 넓어 임차인의 비용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박지우 기자 churro@daara.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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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2. 20. 10:07

[산업일보 박지우 기자]
경기도 평택과 군포, 여주에 7천억 원이 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돼 4천여 개의 일자리가 생길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군포 두산 첨단연구단지 조성사업, ▲남여주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3가지 안건이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과했다.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황해경제자유구역의 배후주거단지인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와 현덕면 화양리 일원에 279만1,197㎡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총 공사비 6,040억 원이 투입돼 2020년 완공될 예정으로 1만8,424세대의 주택공급이 이뤄지며 3,563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포 두산첨단연구단지
오는 2017년 조성완료가 목표인 군포 두산첨단연구단지 조성사업은 군포시 당동 일원 5만 369㎡에 1,713억 원이 투자돼 109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남여주 일반산업단지는 능서면 오계리 일원 5만 5,585㎡에 75억 원이 투자돼 306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2016년까지 조성된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각 사업들은 내년 중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박지우 기자 churro@daara.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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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2. 7. 09:19
첨단연구개발기지 ‘LG사이언스파크’ 착공 마곡지구 동북아 경제허브로 부상한다
[산업일보 박지우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LG그룹의 첨단 연구개발(R&D) 기지인 ‘LG사이언스파크’가 드디어 첫 삽을 뜨고 본격 건설에 나섰다.
이를 알리기 위해 23일 LG그룹 회장단, 박근혜 대통령, 정부·서울시 고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LG사이언스파크는 LG그룹이 4조원을 들여 건설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다. LG그룹 10개 계열사 연구소가 입주한다.

선도기업 LG그룹이 마곡지구의 본격적인 개발에 첫 발을 내디딤으로써 강서구 마곡지구가 동북아 경제허브로 한층 더 떠오르게 됐다.
천문학적 자금이 투입돼 ‘단군 이래 최대 개발지구’로 꼽히는 마곡지구는 오피스텔 분양열기 또한 역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미래가치 상승 기대심리가 높아 오피스텔 중심으로 치열한 ‘완판대전’이 펼쳐졌는데, LG사이언스파크 건설이 가시화되자 투자자들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다.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가기도 전에 사전청약접수 만으로 불과 5일 만에 완판 되는 등 분양가에 웃돈(프리미엄)까지 붙었다.
최근 중소건설사의 ‘경동미르웰2차‘와 마곡 럭스나인’이 단기간 완판됐다. 대형건설사 ‘마곡 롯데캐슬파크’, ‘보타닉 푸르지오시티’도 완판됐다.
한편 시공능력평가 1위인 현대건설은 마곡지구 마곡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의 잔여분을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방식으로 특별공급 중이다.
지난 9월 16.1대1의 경쟁률로 ‘완판’ 되었던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의 이번 특별공급 물량은 부적격 계약 해지 분, 자격미달회수분외 다수 등이 포함된 ‘알짜배기’ 물량이라는 것. 마곡지구에서 브랜드 오피스텔로는 사실상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3.3㎡당 900만~920(VAT포함)만 원선. 대출을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5,000여만 원 선이면 매입이 가능하다.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들어가는 추가 비용은 없다.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하기 위해 3개 동으로 분리해 ‘ㅡ ㅡ ㅡ’형태로 설계한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전용면적 22.9㎡~44㎡의 지하 6층~지상 15층, 3개 동, 총 899실의 보기 드문 대단지 규모다.
“이번 특별공급에서도 마지막 물량을 잡으려는 투자자들이 일시에 몰리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무작정 방문하기보다는 호실을 미리 확보하고 혼선을 막기 위해 반드시 대표전화 1661-6735의 번호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게 회사 측 관계자의 거듭 당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마곡이 사실상 `인(in) 서울`할 수 있는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라는 점에 주목해야 하고 동북아의 중심지로 크나큰 잠재력을 지닌 곳이라고 입을 모은다.
마곡지구는 김포공항까지 2㎞, 인천공항까지 40㎞, 도심으로부터 13㎞ 내 위치하여 수도권 내 주요지역 및 동아시아 국가로의 접근성이 탁월한 지역이다. 현재 김포공항의 국제선은 베이징, 상하이, 도쿄, 오사카노선이 있으며, 비행거리 2시간내의 아시아 대도시, 한·중·일 간의 비즈니스 중심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강남, 여의도, 서울도심으로통하는 9호선 및 5호선, 공항철도 노선을 접한 최고의 교통요지이며, 미래 산업 간의 융·복합을 이끌어 내어 동북아 국제교류의 중심지 및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신경제의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지우 기자 churro@daara.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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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박지우 기자]
앞으로 오피스텔도 분양면적(전용면적)을 산정할 때 아파트와 같이 안목치수가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피스텔의 분양면적(전용면적) 산정 시 아파트의 분양면적(주거전용면적) 산정과 같이 건축물 외벽의 내부선(안목치수)을 적용하도록 일원화했다.
그동안 오피스텔의 분양면적(전용면적)에 대한 구체적 산정기준이 없어 분양사업자가 임의로 중심선치수나 안목치수를 혼용함으로써 수요자에게 혼란을 줬다.
중심선 치수는 건축물 외벽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산정한 면적이다. 안목치수를 적용하면 사장되는 면적이 줄어 실제 분양면적이 6~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현행 오피스텔의 분양신고 대상 범위를 20호실 이상에서 30호실 이상으로 완화했다.
이와 함께 오피스텔, 상가 등 분양건축물에 대해 최초 공개모집 후 미분양 물량이 발생될 경우 추가 공개모집 없이 바로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수의계약 요건을 폐지했다.
이를 통해 2번의 공개모집을 실시하는데 드는 시간과 광고비를 줄일 수 있는 등 건축물의 분양절차가 간소화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오피스텔 등 분양건축물에 대한 규제가 공동주택 수준으로 완화되는 등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지우 기자 churro@daara.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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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1. 8. 09:32

디자인 산업 트렌드, 일산에서 확인 http://www.kidd.co.kr/news/176752

과거 단순 전시 중심 국내행사에서 동북아 디자인 대표 비즈니스 국제행사로 발돋움하고 있는 디자인 전시·비즈니스 행사인 'DK 2014'(디케이 2014)가 6일부터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디자인, 창조경제를 꽃 피우다’를 주제와 함께 행사명을 '디자인 코리아'에서 ‘코리아’를 다의적으로 해... 기타 > 전시회 > , 2014-11-08 02:41:46.0
강남과 판교사이, ‘서초 내곡지구’ 수익형 부동산 분양 http://www.kidd.co.kr/news/176755

최근 대출규제 완화와 저금리 기조로 서울 서초구 내곡지구 수익형부동산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내곡지구는 현재 강남에서 조성된 택지개발지구중 유일하게 지하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강남역과 판교역이 7분 거리고. 차량으로 양재대로와 헌릉로를 통해 과천·성남 방... 기타 > 부동산 > , 2014-11-08 04:0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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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계실 ♬♡/정보마당 2014. 10. 12. 15:25
지하 1층~지상 2층, 1층 상가 전면 12개, 후면 9개로 구성

[산업일보 박지우 기자]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2차 플러스’ 오피스텔 224세 단지내 상가를 분양중이다.
경동 미르웰2차 플러스 상가는 강서구 마곡지구 C14-4, 5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2개 동, 오피스텔 244실 규모의 단지내 상가로 지하 1층~지상 2층이며, 1층 상가는 전면 12개, 후면 9개로 구성되며, 3.3㎡당 분양가는 2천만원대 중후반 정도이며, 에스컬레이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가동한다.
경동 미르웰 2차 플러스 상가가 입지한 서울 마곡지구는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5배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로 주목받고 있는데, 특별 행정타운으로 구청, 세무서, 경찰서 및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이전 예정이다.
현재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 2017년 8월 입주),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희성전자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57개 업체 입주가 확정됐으며, 이와 관련 고급인력 및 연계 165,000여명의 기업체 종사자가 입주 할 예정이며 마곡지구 내 하루 유동인구는 약 45만명으로 예상된다.
마곡지구에는 각종 의료시설과 문화시설들도 들어온다. 2017년 이화의료원이 개원하고, 이화여대 의대가 옮겨 올 예정이다.
여의도공원 2배 크기인 50만㎡의 마곡 보타닉공원이 500m 인근에 있어 엘지, 코오롱 등 직장인들을 흡수하는 상권에 있다.
경동 미르웰2차 플러스 상가는 강남을 통과하는 9호선 양천항교역 도보 2분 거리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5호선 발산역과 공항철도(개통예정)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강남 30분대, 여의도 10분대, 김포공항 8분대의 우수한 교통편의를 자랑한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인천공항고속도로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1층 층고가 4.5m로 전면 6m 후면 4m의 테라스가 조성되며, 2015년 12월 준공예정이다.
박지우 기자 churro@daara.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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