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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라/산업일보

[산업일보 1월16일뉴스]오픈소스 저변 확대 보급형 3D프린터 가격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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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산업일보 에서 제공하는 산업일보 주요뉴스를 소개합니다

 

올해 1분기 수출선행지수 흐림 KORTA 1분기 수출선행지수 발표 기준치에 머물다,세계는 지금 전기차와 자동화

 

콘셉트 진행중이며오픈소스 저변 확대 보급형 3D프린터가격 스타트업 기업 제조시장 진출 차체 개발 늘어

 

올해 독일 플라스틱 고무 분야 5% 성장세 지속 전망 관련 산업일보뉴스 를 소개 해드렸습니다
 

 

 

 세계는 지금 전기차 와 자동화 콘셉트 진행중

3D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결합으로 개발한 것이라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목업 기술은 제품수명주기관리와 3D디지털 기술로 실물크기의 모형을 만드는 것이다

현지 시각 지난 6일~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6에서 타겟 제로 디펙트(Target Zero Defect) 사와 스마트 세이프 앤 커넥티드(Smart Safe & Connected) 사 등의 전기차 업체는 이미 ‘전기자동차’와 ‘자동화 콘셉트’ 등을 공개했다.

 

 

 

 올해 1분기 수출선행지수 흐림

선진국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가 예측되는 가운데 한국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 수출에도 먹구름이 드리워질 전망이다.

KOTRA가  14일 발표한 2016년 1분기  KOTRA 수출선행지수에 따르면 1분기 수출선행지수는 지난 분기대비 1.4포인트 상승했으나 50.0으로 기준치에 머물러 부진했던 지난 분기에 비해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분기 수출이 부진한 데는 수입국 경기불안과 국내 상품 가격경쟁력의 약화가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오픈소스 저변  확대 보급형 3D프린터 가격

보급형 3D프린터 대부분은 렙랩에서 공개한 FDM방식 오픈소스를 바탕으로 설계 및 제조되고 있다

초기 이런 보급형 3D 프린터의 경우 국산은 100만원 후반에서 200마나원 초반사이에 가격이 형성됐으나 기술 보급 및 오픈소스 저변확대와 더블어 점차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특히 핵심 특허가 모두 만료된 상황에서 기구적 설계와 소프트웨어가 공개된 이후 개인 혹은 2~3명의 소규모 스타트업들이 3D프린터 제조 시장에 진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던 업체들이 각자 특성에 적합한 3D프린터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3D프린터는 수요 대비 공급량 증가했고 미국과 유럽의 3D프린터를 모방한 카피켓 제품들이 저렴하게 한국에 유입되며 이런 현상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올해 독일 플라스틱 고무 분야 5% 성장세 지속 전망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매출량이 약 2% 정도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그중에서도 독일의 플라스틱‧고무 가공기계 분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약 5%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70억 유로, 한화로 약 9조1천억 원에 이르는 수치로 다른 유럽국가와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VDMA(독일기구제작연합회)의 올리히 라이펜하우저(Ulrich Reifenhäuser) 회장은 “우리는 약 1년 전에 2015년도 산업성장률이 4%정도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5%의 성장률을 달성했다”며 “이 같은 흐름이 지속돼 올해도 비슷한 수치의 성장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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