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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텔레콤, ICT/모바일 기반 ‘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컨퍼런스 무대인 MWC 2013에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와 진단기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해 온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모바일 및 ICT와 빠르게 융합되는 헬스케어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조인트벤처(JV) ‘헬스커넥트’(대표 이철희)를 설립했고 미래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또한 한국과 중국에서 진단기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나노엔텍과 티앤롱사 등 의료기기전문 벤처기업 투자를 통해 중장기 사업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왔다. 헬스케어 3대 전략분야 선정 최근 2~3년간의 준비를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해 온 SK텔레콤은 2013.. 더보기
처방전도 모바일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병원에서 환자에게 발급하는 종이처방전을 보완할 모바일 전자처방전 어플리케이션(App.)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종이처방전은 처방 내역을 약국에 제출하는 방식이지만, 모바일 전자처방전 App.은 환자가 필요할 시 처방 내역을 스마트폰에 저장/관리하는 것은 물론, 조제받은 약의 효능과 부작용, 복용법 등 상세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환자의 편의성이 증진될 뿐만 아니라, 병원 및 약국 입장에서도 환자에 대한 세심한 관리와 서비스가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모바일 전자처방전은 ▲ 조제 내역의 축적 관리 ▲약 정보 및 용법의 실시간 확인 ▲단골 병원과 약국 지정 및 바로 연결 ▲약 복용시간 알림기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