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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뉴스]일본 IT 시장 한국 기업 우수한 기술 높은 관심 안녕하세요 산업기계장비 신품 중고기계 및 유휴장비 매매전문 블로그 기계장비 백화점 입니다 오늘은 산업일보에서 제공하는 산업일보 뉴스를 공유합니다 일본 IT 시장 한국 기업 우수한 기술 높은 관심 융복합된 기술 구현 일본 시장 안정적 진입 가능성 ↑ KOTRA는 17일 ‘Korea-Japan ICT Partnering’ 수출 상담회 및 시장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O2O마케팅, 암호화 소프트웨어 등 한국 IT기술이 일본시장 진출이 유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쿄올림픽, 마이넘버 등 신규 수요 확대에 따라 미디어 활용기술, 정보보호 분야 한국 기업은 일본 IT 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일본 국민에 대해 고유번호를 부여한 적이 없는 일본은 올해 1월부터 공평한 .. 더보기
[산업일보뉴스 3월17일] 냉각수 주입/배출에서도 기계적 성질 유지 안녕하세요 산업기계장비 신품 중고기계 및 유휴장비 매매전문 블로그 기계장비 백화점 입니다 오늘은 산업일보에서 제공하는 산업일보 뉴스를 공유합니다 한국에 유망한 유엔 조달 시장,IT 시장,M&A열기 뜨겁다,지난해 IT 분야 M&A 거래 91%증가 한국 기업은 저조,냉각수 주입/배출에서도 기계적 성질 유지,솔베이 SP 폴리머 소재 경주용 차량 엔진 제작, 한 IT강국 독일보다 네트워크 인프라 통신기술 10년가량앞서,KOTRA 프랑크프르트 무역관 노하우 살려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 진출하라 (이상 산업일보제공) 한국에 유망한 유엔 조달 시장 국경 없는 글로벌 최대 시장인 유엔 조달시장 진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외교부가 주최하고 KOTRA 주관의 ‘2016 유엔 조달 플라자’.. 더보기
한국포장기계협회,KOTRA, 포장전시회,세미나,엑스포,비즈니스,산업일보뉴스 ‘ProPak China 2015’ 한눈에 본 포장 미래기술 국내기업 대다수 “내년에도 참가할 것” [산업일보] 한국포장기계협회와 KOTRA를 비롯, 총 15개 한국 기업이 지난 7월 15일부터 3일간 진행된 ‘제21회 상하이 국제 가공 포장전시회(이하 ProPak China 2015)’에 참가했다. 상하이 뉴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치러진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24개국에서 650여 개 사가 참가해 미래를 개척할 포장 신기술을 미리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ProPak China 2015는 중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가공과 포장기술을 선보여 온 전시회로, 국제전시협회의 공인을 받은 중국 유일의 음료기술, 포장기술 박람회로 식품가공, 음료가공, 식육가공 및 포장, 금속포장, 플라스틱 포장, 의약 포장, 그.. 더보기
[산업일보뉴스]모바일쇼핑몰,태국 LINE SHOP ,온라인쇼핑,중소기업,한류,코리아프리미엄 태국 모바일 쇼핑몰서 국내 중기 제품 40여 종 선보여 [산업일보 최용환 기자] 태국 LINE SHOP 모바일 쇼핑몰에 한국제품 전용 코너 ‘안녕샵세요’가 4일 오픈됐다. 태국의 온라인 쇼핑몰에 한국 제품만을 취급하는 별도 코너가 개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녕하세요’라는 한국어 인사말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어감으로 들린다는 점을 활용한 코너명으로 한류를 좋아하는 젊은 소비층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로써 태국 소비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휴대폰 케이스, 화장품, 샴푸, 운동기구 등 40여 종의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오픈과 함께 제품을 선보이는 중소기업은 해피모리(휴대폰 케이스), 스킨팩토리(립타투) 등 4개사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9월 .. 더보기
[산업일보]해외마케팅,마케팅플랫폼,중소기업융합,KOTRA,티켓몬스터,한류스타의광고모델 소셜커머스 KOTRA, 마케팅 플랫폼·국내 中企 맞춤 지원 [산업일보 최용환 기자] 중소기업도 예능, SNS 등을 통해 손쉽게 한류스타 해외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됐다. KOTRA(사장 김재홍)는 지난달 31일 서초구 KOTRA 사옥에서 ‘한류스타-중소기업 융합 해외마케팅 상담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들의 한류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행사는 한류스타 활용 마케팅 플랫폼 기업들의 설명회와 1:1 비즈니스 상담회로 진행됐다. 한류스타 활용 마케팅 플랫폼이란 △스타와 제품의 직접 결합(제품개발․홍보) △방송 간접광고 △스타 화보 △공연 △온라인 유통망 등 스타와 제품의 다양한 연결고리를 찾아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케팅 플랫폼 기업 7개사와 국내기업 70여 개사가 총 .. 더보기
산업일보뉴스 소비재는 고급품이 선전하고 있지만 전체 대중수출 내 비중이 4% 수준에 그쳐 수출품목 구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대중(對中)수출 부진 속 잘 나가는 제품 따로 있다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소비재는 고급품이 선전하고 있지만 전체 대중수출 내 비중이 4% 수준에 그쳐 수출품목 구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중국의 생산설비 확충으로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등 중화학 제품의 대중수출이 부진한 것도 문제점으로 제시됐다 . 관련해 KOTRA는 보고서를 통해 대중수출 확대 전략을 수립할 때 지난해의 수출 성과와 구조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공청소기, 보청기, 치과용 X선 장비, 믹서·녹즙기, 전기밥통, 화장품 등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의 대중수출이 처음으로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였던 지난해, 우리 산업계의 버팀목이 됐던 제품들이다. KOTRA(사장 김재홍)는 최근 '부진 속에 빛난 대중수출.. 더보기
산업일보뉴스 올해 주요국 정상들은 ‘경제 살리기’와 ‘구조개혁’에 매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성장 변화, 양날의 칼 '구조개혁' 주요국 국정화두 ‘경제’와 ‘개혁’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올해 주요국 정상들은 ‘경제 살리기’와 ‘구조개혁’에 매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KOTRA(사장 김재홍)가 26일 오바마 대통령의 연두교서 등 12개 주요국 정상들의 신년사를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의 국가들이 ‘경기회복’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특히, 중국‧러시아‧베트남 등 신흥국들은 ‘구조개혁’ 작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21일 발표한 연두교서를 통해 미국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났다고 선언하면서, 이제는 부자증세와 중산층 세금감면을 통해 ‘중산층 살리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기회복의 온기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중산층 재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 더보기
산업일보뉴스 중국 선전, 톈진에 무역관 신설, 시장 공략 본격화 중국 선전, 톈진에 무역관 신설, 시장 공략 본격화 물류, IT, 서비스 분야에서도 협력 사업 강화 예정 [산업일보 장우영 기자] KOTRA(사장 오영호)가 중국의 대표적 1선 도시인 선전(深圳)과 톈진(天津)에 무역관을 개설하고 중국 고급 소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OTRA는 선전무역관 개소식을 8일 선전시내 샹그릴라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호 KOTRA 사장을 비롯해 양창수 광저우총영사, 선전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권영세 주중 한국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톈진무역관 개소식이 열린 바 있다. 이번 신설된 선전 및 톈진무역관은 중국 고급 소비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중(對中) 수출 품목을 원부자재에서 고급 소비재 중심으.. 더보기
‘韓 자동차부품 품질 좋지만 가격경쟁력 아쉽다’ 미국 자동차부품 시장 20% 차지하는 AS부품시장 진출 노력 기울여야 [산업일보 강정수 기자] 한국산 자동차부품이 미국에서 높은 품질경쟁력을 인정받는 반면 가격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KOTRA(사장 오영호)는 최근 막을 내린 미국 최대 자동차부품 전시회인 ‘AAPEX 2014(11월 4일~6일, 라스베가스)’에 참가한 바이어 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이 같이 밝혔다. KOTRA 로스앤젤레스무역관이 전시회 기간 중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품질 경쟁력은 5점 만점을 기준으로 4.6점을 기록해 가격(3.2), 디자인(3.3), 결제조건(2.7) 등 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현재 한국산 자동차부품을 취급하고 있는 바이어들 중 87%가 품질을 .. 더보기
한국 나노산업, “죽음의 계곡 넘어라”산업일보주요뉴스 기술력 갖춘 중소기업-자본력 갖춘 글로벌 기업 간 협업 모색 [산업일보 박지우 기자] 나노 산업은 창조경제의 핵심사업이며 파급력이 큰 산업이지만 대부분의 기업이 중소기업으로 기술은 있지만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마디로 상용화가 관건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일본의 대형 종합상사인 ㈜미쓰이물산이 나노산업 분야의 국내 기업과 협업을 확대키로 하는 등 기술력으로 무장한 중소기업과 자본력을 무기로 한 글로벌 기업간 협업이 모색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KOTRA(사장 오영호)는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사장 이희국)과 6일 ‘미쓰이물산-나노 갭스(GAPS) 사업설명회’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했다. 갭스 사업(GAPS, Global Alliance Project Series)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