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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

산업통상자원부,ASEAN,정상회의,자동차,전기,플랜트 산업고부가가치화목표 말레이시아와 자동차, 전자·전기, 플랜트 등 산업협력 본격화 [산업일보 온라인 뉴스팀] 올해 ASEAN 의장국으로서 ASEAN 정상회의(11월)를 개최하는 말레이시아에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SEAN의 관문으로서의 전략적인 위치 뿐 아니라 우수한 사업환경과 풍부한 자원, 아시아의 이슬람 허브라는 판단에서다. 이와관련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통상 협력확대를 위해 지난 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와 ‘제3차 한-말레이시아 산업협력 워킹그룹 회의(국장급)’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에 양국 정상간에 합의한 말레이시아의 제2차 동방정책 추진 협력 시범사업 4건을 포함한 양국 간 구체적 산업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제1차 동방정책은 1982년 마하티르 총리가 한.. 더보기
대기업 R&D 전략·동반성장 中企와 공유,산업일보주요뉴스 삼성전자, 엘지화학, 포스코, 현대차, 현대중공업 등 기술보호 협력 선언문 발표 [산업일보 이강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오후 코엑스에서 2014년 '대·중소기업 R&D 동반성장 포럼'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12년에 시작, 3번째 갖는 행사로 ‘대·중소기업 간 지속가능하고 건전한 기술협력 관계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이다. 우리나라 주력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대기업 5곳과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 1부에서는 대·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5대 주력 대기업의 연구개발(R&D) 전략과 추진방향을 중소기업과 공유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 방향 수립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2015년도 산업부 연구개발(R&D) 제도 변경사.. 더보기
해외플랜트 수주 상승세 '브레이크'산업일보주요뉴스 ‘430억 불 수주, 전년동기 대비 7% 감소 [산업일보 김진성 기자] 그동안 해외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상승일로를 달렸던 해외플랜트 수주 업계가 올해는 해외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플랜트 사업을 통해 수주한 금액은 43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한 462억 달러에 비해 7%가량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발전, 석유·가스 등 육상플랜트 수주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억 달러가 늘어났으나, 해양플랜트 분야의 수주금액이 세계 주요 석유메이저들의 해양부문 투자축소로 인해 78%나 감소했다. 이렇듯 뚜렷한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금년 3분기 누적실적은 최근 5년간 평균.. 더보기
해양플랜트,미래리드,산업기술,산업일보주요뉴스 대우조선해양 ‘클로브 FPSO’, 해양플랜트 미래 리드 http://www.kidd.co.kr/news/174910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건조한 초대형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이하 FPSO)가 아프리카 앙골라 현지에서 첫 원유생산에 들어가면서, 업계에 다시 한번 ‘해양플랜트 최강자=대우조선해양’이란 명성을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프랑스 토탈(Total) 社에 인도한 ‘클로브 FPSO’가 앙골라 ... 화학/환경/플랜트 > 플랜트 > , 2014-08-06 04:04:07.0 출연(연), 변화와 혁신으로 제2막 ‘스타트’ http://www.kidd.co.kr/news/174911 기초·산업기술 분야로 이원화된 연구회 체제로 인해 개별 출연(연)의 해당 분야 연구 .. 더보기
주목 받는 에너지자원플랜트 공학 비철금속소재 및 그린에너지 특성화 2025년까지 115조원 규모의 에너지·자원 관련 신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정부의 발표처럼 미래산업의 또 하나의 시장으로 에너지자원 공학이 주목 받고 있다. 때문에 최근 각처에서 이 에너지자원플랜트 공학 인재 발굴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강릉시와 강원도는 비철금속소재 및 그린에너지를 특성화 시켜 지역발전의 초석으로 만들기 위해 이들 산학연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에너지자원플랜트 공학도의 양성을 관동대학교가 누구보다 앞장서 실시하여 정부와 산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가적 차원의 인재 발굴 필요 관광, 의료, 보건, 생활체육 분야에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관동대학교는 금년부터 에너지자원플랜트공학과를 개설하고 해당 분야를 위한.. 더보기